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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9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본 일산지역 시민입니다
작성자 Hyun
작성일 2018/11/13 조회수 138
일단, 저는 이번 29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본 수험자이며 덕양구 화정에서 화정중학교를 나오고 일산 백석 고등학교에서 고등과정을 마친 지역 시민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딱히 부족한 것, 불만없이 한창 경제활동을 활발히 하다 작년부터 수험생활로 돌아서 작년 1차를 패스하고 올해 2차시험을 본 32살 지극히 평범하고 정상적인 청년이지요.
굳이 이런것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먼저 지금 현재 일고있는 29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논란이 가볍게 흩어버릴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몇몇 일부 이상하거나 나이 꽤나 먹은 사람들의 말도 안되는 소리는 더더욱 아니라는걸 알려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아마 제가 살아오면서 국가와 관련된 단체나 인터넷사이트 등지에 , (예를 들면 산인공등)
이렇게 강력한 항의와 더불어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하는 사례는 처음일겁니다.
저같이 어찌보면 평범하고, 딱히 모나지 않게 살아온 청년이 이런 메세지를 전하는것은 분명한 "이유"가 존재한다란걸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보통 당연히 "시험"이란건 저같은 청년들이나 다른 일반적인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 낯선 것들이 아닙니다. 저의 경우도 특히나 명문고란 곳을 나왔으니까요.
그리고 시험이란 것들은 여러가지 종목들과 난이도가 존재하지요.
사람들은 자신에게 맞는 종목과 난이도를 선택하여 스스로 "표준"이란 선을 정하고, 각자 본인이 수용할수 있는정도의 시험을 선택합니다.
헌데, 이번 29회 공인중개사 시험같은 경우, 이같은 "표준"적인 기준들을 모두 무시하고 상식밖의 난이도와 범위외의 문제,지문등이 대거 출제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수많은 문의들과 항의들은 이미 귀에 진물이 날 정도로 시끌벅적하기 때문에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시험이란건 물론 어렵게도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29회 공인중개사 시험은 그 경우가 판이하게 다릅니다. 난이도나 범위외적인 부분에 있어서 거의 쇼킹할정도의 평가가 줄줄이 나오고 있으며, 학원강사조차 거친말을 입에 담을 정도라하니 말다했다 하겠지요. 단 3일만에 대통령청원에 10000명가까운 사람이 몰리고, 이의제기에 관한 전국적으로 수많은 단체와 커뮤니케이션이 생성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공분이 대단하지요. 심지어 합격자들 조차 굉장히 부당한 시험이였다며 목소리를 높이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지간해선 왠만한 불이익에 무감각하고 어지간한 사건에 대해서 쉽게 용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단지 이정도 기간동안 이정도로 열기가 타오르고 있다는건 정말로 큰 화가 났다고 밖에 할말이 없군요.
아무튼 , 절대 가볍게 보지 마시지 바랍니다.
이번 현시험 이의제기건들은 28회를 포함하여 과거에 치루어졌던 시험들의 이의제기 상황과 완전히 다릅니다. 15회때 논란 이상일겁니다.
상식밖 난이도의 문제는 물론, 특히나 범위외 문제들에 대해서 모두정답을 주어야 타당할것입니다. 그정도라도 해야, 사람들이 수긍할것입니다.
정말 평범한 사람들이, 시민들이 원망을 품으면 그 사회의 뿌리부터 흔들리는 법입니다. 간과하지 말아달라 청원드립니다.

그저 최대한 국토교통부 장관님께 가까이 들리도록 하고자 여러생각 끝에 올리는 글이오니 그 뜻이 닿기를 바라며, 
매해마다 국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명의 유권자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무수행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