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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양선 식사역 동시착공 바랍니다
작성자 곽정희
작성일 2019/11/14 조회수 96
분양당시 예정되어있던 교통 분담금500억을  쏟아부은 경전철은 강촌마을 마두 백마등의 옆동네 풍동도 아닌 타지역 사람들의 분진 소음들어 대대적인 시위로 무산되었습니다 저희도 시위에 나섰으나 수적으로 열세했고 당시 밀실행정이란 비난이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석연치 않은 이유로 경전철은 무산되고 그들 지역에서 무산시킨것도 부족해 일산의 변방이니 식사섬이란 조롱 을 받기 일쑤였으며 그간 여러번 전철 유치를 시도했으나 번번히 방해훼방까지 받아오며 지난 8년의 시간을 재산은 반토막나고 매일 가족들을 서울로 출퇴근시키기 위해 새벽에 역까지 실어나르느라 길거리에 버리는 시간적 경제적 손실은 물론 개인 여가시간조차 갖을수 없도록 
시간에 얽매여 살아왔는데 이제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환갑을 목전에 두게 되었습니다 이젠 힘에 부치고 녹내장 백내장으로 눈도 침침하고 오랜 심장병도 있어  매일 새벽길을 나설때 쉽지가 않습니다
 언제까지 이 고통이 계속되어야 할지 참담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아무쪼록 식사동 주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줄여 매일의 긴장속에서 벗어날수 있길 부탁드립니다 
또 저희 세대의  고통이 자식들에게 대물림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서구쪽 전철 유치도 축하할일이고 잘하신 행정이라고 봅니다
분당에 비해 일산 전지역이 너무 늦었고 김장관님께서 장관에 계실때
일산이 좀더 비약적으로 발전할수 있지 않나 기대했었기에 서구의
극심한 반대를 무릎쓰고 창릉신도시 계획에  찬성 표를 던졌는데 결과는
딱 한정거장 앞에서 애타게 바라만 봐야 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한정거장이지만 고양선 식사역이 동시 착공되지 않으면 
저의 숨가쁜 하루는 언제 멈출지 모르는 고통의 연속일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