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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관세청, 극심한 여성차별
작성자 김현미의원실
작성일 2016/10/26 조회수 690
관세청 극심한 여성차별.hwp ( 548.0 K | 다운 : 115 )
관세청, 극심한 여성차별

5급 이상 승진자 중 여성비율 3.92%



- 전체 5급 이상 승진자 306명 중 여성은 단 12명에 불과

- 3급 이상 승진자엔 여성 아예 없어, 심각한 남성편중 개선해야



1. 관세청 5급 이상 진급자 중 여성의 비율이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 2012년 이후, 관세청 5급이상 여성진급자 수는 총 12명으로 전체 진급자 306명 중 고작 3.92%에 불과했다. 특히 3급 이상 승진자의 경우 단 한 명의 여성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관세청 유리천장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3. 같은 기간, 관세청은 총 1,149명 중 682명의 여성을 채용하는 동안 467명의 남성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나, 오히려 여성을 더 많이 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즉, 여성이 더 많음에도 승진에서 남성에 불이익을 받는 것으로, 관세청내 여성의 진급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반증한다.



4. 김현미 의원은 “관세청 승진구조가 남성인력에게 심각하게 편중되어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며 “여성인재를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 마련과 인사권자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