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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출퇴근 시간대 경의선 증편
작성자 김현미의원실
작성일 2017/02/08 조회수 702



2월28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경의선이 증편됩니다!

그간 열차가 너무 혼잡해서 이용하시는 시민들께서 참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도 전철역에 인사드리러 갈 때마다 시민들 뵙기가 송구했습니다.

총선 공약사항이기도 한 증편 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부와 철도공사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왔고,
지난 12월 철도공사 사장과 막판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지었습니다.

열차 증편을 하려면 차량을 새로 구입해야는데,
제작에만 2년이 걸리고 한 량당 제작비만 16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하여 사실상 신규제작이 어려워, 현재 즉시 투입 가능한 차량 4량을 우선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신규 증편되는 열차는 출근길 탄현역 07시21분, 일산역 07시24분에 탑승하여,
상암DMC역 07시50분, 용산역 08시05분에 도착합니다.

퇴근길에는 용산역 19시10분, 상암DMC역 19시25분에 탑승하여 일산역 19시51분, 탄현역 19시54분에 도착합니다.
이로써 배차간격은 출근시대는 평균 8분, 퇴근시간대는 평균 8.6분으로 단축 조정됩니다.

출퇴근길 불편이 다소나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합니다만,
장기적으로는 신규 차량제작비를 정부가 지원해서 차량을 절대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언제나 숙제입니다.
그러나 미루지 않겠습니다.

잘 챙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