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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민주 고양시 예비후보 일동] 개성공단 폐쇄에 따른 공동성명
작성자 김현미의원실
작성일 2016/02/17 조회수 1290
개성공단 성명서.hwp ( 15.5 K | 다운 : 114 )

더불어민주당 고양시 예비후보자 공동 성명

박근혜 정부 개성공단 폐쇄 전면 재검토 해야

-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 경제적 손실과 안보 위협

- 고양시 소재 5개 업체 피해 1,000억원 이상 지역경제 타격 우려

- 남북대치상황 선거악용 중단 요구

 

1.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고양시 4개 선거구(일산서구·일산동구·덕양구갑·덕양구을) 예비후보자 7(강동기, 김현미, 문용식, 박준, 송두영, 유은혜, 정재호 이상 가나다순)은 고양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정부의 개성공단 폐쇄조치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2. 이 자리에서 더민주 고양시 예비후보들은 고양시는 지리적 특성상 남북경협의 배후기지로 개성공단의 가장 큰 수혜도시라며, “지금과 같이 극한 대결로 긴장이 고조되면 부동산, 금융, 유통 할 것 없이 지역경제가 급속도로 얼어붙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던개성공단 폐쇄는 대북제재 실효성보다는 우리 국민을 겁박하고 거꾸로 우리 경제와 안보를 옥죄는 경솔하고 무모한 결정이라며 박근혜정부를 향해 개성공단 폐쇄조치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3. 특히 사실상의 군사분계선이 개성공단 아래로 내려와 접경지역인 고양시는 안보위기와 지역경제 파탄의 직격탄을 맞았다고양시 소재 개성공단 입주기업 5곳의 업체당 피해액이 200억원대로 예상되는 등 협력업체까지 포함하면 지역경제가 아사직전이라며 개성공단 폐쇄가 가져올 고양시 지역경제 후폭풍을 우려했다. 이미 킨텍스에 입주한 개성공단 생산제품 상설전시관인 평화누리 명품관은 개관 4개월 만에 위기에 놓여 있다.

 

4. 기자회견에서 더민주 예비후보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세의 영향 받음없이 정상 운영한다.20138월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 당사자는 박근혜정부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남북대치 상황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이 아닌지 의문스럽다며 정부에 대해 대북정책 실패와 경제 무능, 안보 무능에 대해 겸허히 반성하고 개성공단 폐쇄조치에 대해 즉각 재검토하고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5. 또한 “20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그 책임을 묻고, 국회 차원의 특위를 구성해 진상파악과 피해대책을 마련하고 개성공단 부흥 특별법을 만들어서 개성공단을 부활시킬 것이다.”고 약속했다.

 

첨부. 성명서 전문 <>